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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 FROM JEJU

    대한민국이 가진 천혜의 자연 유산 제주,
    화산섬 제주가 가진 경이로운 생명력으로
    오설록의 차는 탄생합니다.

    한라산이 빚은 안개

    연평균 해무 발생일수 25일

    해발 1,950mm, 화산섬에 우뚝 솟은 한라산은 중산간에 급격한 온도차를 만들어 독특한 구름대와 안개를 형성합니다. 사방의 바다로 생성된 해무 발생일수도 연평균 25일에 달해, 자연이 빚은 차광재인 안개가 최적의 그늘을 선사합니다.

    한라산이 빚은 안개

    연평균 해무 발생일수 25일

    해발 1,950mm, 화산섬에 우뚝 솟은 한라산은 중산간에 급격한 온도차를 만들어 독특한 구름대와 안개를 형성합니다. 사방의 바다로 생성된 해무 발생일수도 연평균 25일에 달해, 자연이 빚은 차광재인 안개가 최적의 그늘을 선사합니다.

    생명을 품은 화산섬의 흙

    최대 공극률 75%

    제주의 흙은 전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공극률로 물과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일반 토양보다 10배나 높은 유기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다공성 제주 현무암의 미세한 틈은 차나무를 건강하게 유지하여 제주차만의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청정 화산 암반수

    1,800mm 빗물의 천연필터

    제주의 화산 암반수는 맑은 물을 넘어 ‘좋은 물’의 대명사입니다. 천연 필터 역할을 하는 화산 토양은 제주의 암반수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어 차 나무에 신선하게 공급됩니다.

    제주의 거친 바람

    연평균 초속 4~7m

    거친 제주의 바람이지만 실은 차 재배에는 더 없이 소중한 제주의 바람입니다. 남쪽의 먼 바다에서 연평균 초속 4~7m의 거센 바람이 불어와 뿌리의 수분 흡수를 증가시켜 차의 향기를 짙게 만들고, 찻잎의 불순물을 씻어내는 에어워셔의 효과로 제주 차만의 특별함을 더합니다.

    아열대 기후의 화산섬

    연평균 기온 16도씨

    제주 차밭은 화산섬이 만든 완만한 지형의 고저로 인해 식물 에너지의 근원인 태양을 한껏 끌어안습니다. 사계절 내내 쏟아지는 따뜻한 빛은 연 평균 기온을 14~16℃로 유지해 차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온도를 제공합니다.

    한라산이 빚은 안개

    연평균 해무 발생일수 25일

    해발 1,950mm, 화산섬에 우뚝 솟은 한라산은 중산간에 급격한 온도차를 만들어 독특한 구름대와 안개를 형성합니다. 사방의 바다로 생성된 해무 발생일수도 연평균 25일에 달해, 자연이 빚은 차광재인안개가 최적의 그늘을 선사합니다.

    오설록의 제주 차밭

    약 100만 평에 달하는 3개의 오설록 유기농 차밭은 화산섬의 지역적 기후 환경에 따라 각각의 색과 향, 그리고 맛이 특별한 차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유기농/품질관리 인증 정보

    USDA-NOP
    미농무성 국가 유기 인증

    유럽유기농인증

    한국유기농인증

    한국유기가공식품인증

    식품안전관리인증

    식품안전경영시스템

    흙 안개
    색이 좋은 서광 차밭

    산방산 근처의 서광 차밭은 대기가 한라산을 지나며 많은 구름과 안개를
    형성하고, 이는 자연 차광 효과를 내 찻잎의 색을 좋게 만듭니다. 온화한
    기후와 자연 차광 효과는 고급 품질의 차를 만들 때 더없이 좋은 생육
    조건이 됩니다.

    산방산 근처의 서광 차밭은 대기가 한라산을 지나며 많은 구름과 안개를 형성하고, 이는 자연 차광 효과를 내 찻잎의 색을 좋게 만듭니다. 온화한 기후와 자연 차광 효과는 고급 품질의 차를 만들 때 더없이 좋은 생육 조건이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36

    주요 생산제품

    프리미엄 말차

    빛 물 바람
    향이 좋은 돌송이 차밭

    돌송이 차밭 지역은 예로부터 화산재가 굳어서 돌멩이같이 잘게 부서진
    화산송이가 많아 ‘돌송이’라고 불리어 왔습니다. 이곳은 산과 바다를
    동시에 접하고 있어 매년 4월 한라산의 잔설을 품은 산바람과 바다의
    수분을 머금은 바닷바람이 밤낮으로 불어와 돌송이 차밭에서 채엽한
    차는 향이 매우 좋습니다.

    돌송이 차밭 지역은 예로부터 화산재가 굳어서 돌멩이같이 잘게 부서진 화산송이가 많아 ‘돌송이’라고 불리어 왔습니다. 이곳은 산과 바다를 동시에 접하고 있어 매년 4월 한라산의 잔설을 품은 산바람과 바다의 수분을 머금은 바닷바람이 밤낮으로 불어와 돌송이 차밭에서 채엽한 차는 향이 매우 좋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서로356번길 152-41

    주요 생산제품

    일로향

    흙 물 바람
    맛이 좋은 한남 차밭

    과거 ‘해들이밭’이라 하여 마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드는 곳이라 불렸던
    한남 차밭은 온화한 기후에서 성장해 차나무가 어리고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뛰어난 맛을 선사합니다.

    과거 ‘해들이밭’이라 하여 마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드는 곳이라 불렸던 한남 차밭은 온화한 기후에서 성장해 차나무가 어리고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뛰어난 맛을 선사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서성로652번길 166

    주요 생산제품

    홍우전

    제주화산암차

    청우롱

    오설록의 차가 특별한 이유

    1979년, 돌과 바람이 전부였던 제주의 땅에서 시작해 최고의 차를 생산하기까지,
    오설록의 차가 특별한 이유를 만나보세요.

    자연을 숨쉬게
    하는 차밭

    제주 오설록의 유기농 차밭은 연간 11,176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합니다. 이는 과수작물 대비 3배 이상의 탄소 축적 효과가 있습니다. 차 나무는 인류에게 건강한 차를 제공하며 동시에 지구의 건강한 환경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설록은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차를 생산하기 위해 직접 차 나무를 재배하고 찻잎을 가공하여 차 제품을 고객에게 전달하기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대로의 제주를 담은 차

    제주의 겨울 바닷바람을 이기고 핀 제주 동백꽃, 제주의 돌담길을 걸을 때 풍겨오는 제주 귤꽃, 하얗게 수놓은 제주 자생종인 왕벚꽃, 일 년에 단 열흘만 꽃을 피우는 제주 한란 등 제주에 서식하는 꽃을 '헤드스페이스' 기법을 통해 원물의 훼손없이 꽃향을 포집하여 제주의 향기 그대로 차에 담았습니다.

    오설록의 블렌디드는 제주의 꽃과 과일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의 땅에서 난 것들로 차를 만들며 제주의 자연과 상생하고 있습니다.

    깊이를 찾는
    발효의 기술

    제주의 봄볕 아래 약발효한 섬세한 꽃향미, 따뜻한 제주 바람으로 발효한 건과일의 깊은 풍미 등 제주의 기후로 만들어진 특별한 발효를 통해 오설록의 발효 명차는 만들어집니다.

    한국 전통 장류에서 유래한 고초균으로 찻잎 발효 후, 제주 삼나무와 함께 숙성하여 착향된 그윽한 삼나무 향미는 제주에서만 발효되는 깊이 있는 차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술이 만드는
    내일의 차

    오설록은 국내 단일 최대 규모의 연구소를 설립하여 끊임없는 차에 대한 연구로차 품질 뿐 아니라 미래 차 산업의 발전을위하여 품종 연구 및 육종, 유기 재배 기술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곡우 전 약 2주간, 오설록의 제주 차밭에서는 차나무의 빛을 차단하여 찻잎이 더욱청명한 녹색을 띄게 됩니다. 이를 통해찻잎의 쓴맛은 덜하고 감미가 높아지는데, 이렇게 수확한 찻잎은 오설록만의 특별한 가루차 전용 설비를 통해 높은 품질의말차가 생산됩니다.

    자연을 숨쉬게
    하는 차밭

    그대로의 제주를
    담은 차

    깊이를 찾는
    발효의 기술

    기술이 만드는
    내일의 차

    Since 1979

    차밭을 개간한 집념을 근간으로 차를 재배하고,
    가공 발효하여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명차 대회에서
    꾸준히 수상을 이어가며 증명된 오설록의 차는 이제 전 세계의 사람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1979

    1979

    우리의 전통 차문화 정립을 위한 차 사업의 시작 제주 돌송이차밭 부지 돌밭 개간 착공

    1980

    1980

    설록차 브랜드 발매
    첫번째 녹차 만수, 천수, 백수 출시

    1983

    1983

    국내 최초 차 전문 매거진 태평양 <설록차> 창간

    1984

    1984

    서광 차밭 조성

    1993

    1993

    고급 잎녹차를 우려낸 한국 최초 캔녹차 출시

    1995

    1995

    과학적 기계관리가 용이한 한남차밭 조성

    1999

    1999

    설록명차 일로향 출시

    2001

    2001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개관

    2002

    2002

    차 업계 최초 전공장 HACCP 인증

    2005

    2005

    도심속 작은 제주, 티하우스 1호 서울 명동점 오픈

    2009

    2009

    일로향, 북아메리카 티 챔피언십’ 덖음차부문 1위 세작, 일본 시즈오카 세계녹차콘테스트 금상

    2010

    2010

    유기농 인증인 USDA-NOP(미농무성 국가 유기 인증) 획득, 유기농 인증인 IFORM(국제유기농협회 인증) 획득, 기타 국/내외 유기농 인증마크 획득

    2013

    2013

    제주 오설록 티스톤 오픈

    2015

    2015

    북아메리카 티 챔피언십 덖음차부문 1,2,3위 석권
    2,500여개의 차 중에서 세작이 1위에 이어 우전과 일로향이 2,3위 모두 석권

    2016

    2016

    세계 녹차 협회 WORLD TEA CONTEST 금상 [삼다연 삼 병차]

    2018

    2018

    제주 프리미엄 티의 품격을 선보이는 티하우스 '오설록 1979'

    2020

    2020

    세계 녹차 협회 WORLD TEA CONTEST 금상 [일로향]

    2020

    2020

    독일 IF디자인어워드 패키지 부문 수상(순수차)

    사람, 차를 만나다

    억척스런 제주 사람의 손조차 한 번도 닿지 않은 채 버려진 세 곳의 땅을
    제주의 자연을 이해하고 극복하며 한국의 차 문화를 잇기 위해 개간된 제주의 땅은
    45년이 지난 지금 세계적인 차 산지로 손꼽히는 최고의 차 재배지로 거듭났습니다.

    차나무를 정성스럽게 살펴보는 고 장원 서성환 회장

    차나무를 정성스럽게 살펴보는
    고 장원 서성환 회장

    돌송이차밭 계획 부지에서 고 장원 서성환 회장과 일행

    돌송이차밭 계획 부지에서
    고 장원 서성환 회장과 일행

    서광 차밭 차묘목 식재 작업

    서광 차밭
    차묘목 식재 작업

    손으로 찻잎을 채엽하는 모습

    손으로 찻잎을 채엽하는 모습

    차나무를 정성스럽게 살펴보는
    고 장원 서성환 회장

    다다일상,
    차와 함께하는 삶

    차를 마시는 것은 일상의 쉼을 가지며,
    나를 이끌어내고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것에 관한 일입니다.
    당신이 언제 어디에 있든 차와 함께
    삶의 아름다운 여백을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다다일상, 가구 브랜드 대표 양윤선

    차 한 잔은 차분하게 하루를 정리하고 내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만드는 기분이 들어요. 하루를 마무리하는 온점 같은 시간이라고 할까.

    가구 브랜드 대표 양윤선

    다다일상, 채식 요리 연구가 신주하

    후각이 예민하다 보니 차를 마실 때도 향을 가장 신경 써요. 좋은 향을 내는 차가 심신에 안정을 줘서 더 즐기게 됐어요.

    채식 요리 연구가 신주하

    다다일상, 러닝 트레이너 임소영

    운동을 매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수분 보충이에요. 운동 전에 물을 마시고 운동을 마치면 따뜻한 차를 마셔요.

    러닝 트레이너 임소영

    다다일상, 테이핑 아티스트 박건우

    작업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쉴 틈이 없는 제게, 차 한잔의 여유는 정말 소중하거든요.

    테이핑 아티스트 박건우

    다다일상, 오지 캠퍼 강서구

    차가운 공기 때문인지 진한 자연의 냄새와 차 향이 함께 느껴지는데 집에서 마실 때와는 또 다르더라고요.

    오지 캠퍼 강서구

    차 한 잔은 차분하게 하루를 정리하고 내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만드는 기분이 들어요. 하루를 마무리하는 온점 같은 시간이라고 할까.

    가구 브랜드 대표 양윤선

    운동을 매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수분 보충이에요. 운동 전에 물을 마시고 운동을 마치면 따뜻한 차를 마셔요.

    러닝 트레이너 임소영

    후각이 예민하다 보니 차를 마실 때도 향을 가장 신경 써요. 좋은 향을 내는 차가 심신에 안정을 줘서 더 즐기게 됐어요.

    채식 요리 연구가 신주하

    작업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쉴 틈이 없는 제게, 차 한잔의 여유는 정말 소중하거든요.

    테이핑 아티스트 박건우

    차가운 공기 때문인지 진한 자연의 냄새와 차 향이 함께 느껴지는데 집에서 마실 때와는 또 다르더라고요.

    오지 캠퍼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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